공정한세상은 국민의 70%가량이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5년 6월 10일 충북지역 300여 명의 각계각층 시민들이 모여 창립하였습니다. 특히, 정치분야는 우리의 내부 구성원들과 전국의 전문가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대응해야 할 최우선 분야로 꼽을 정도로 끝없는 정쟁으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며 공동체의 발전과 사회통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총체적 복합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생명․자유․평등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실종되고, 편향된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집단이기주의에 근거하여 불공정과 불평등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공정성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공정한 사회는 조건과 기회의 공정뿐 아니라 공정한 사회적 룰을 만들어 누구나 그 규칙을 잘 따랐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공정한 세상을 이루는 주권자로서, 부여받은 시민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된 각종 불공정을 작은 것부터 하나씩 제거해 바로잡아 나갈 때 보다 나은 공정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공정한세상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노력만으로는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에 정치, 행정, 사법 등 우리사회의 전 분야에서 함께 대응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공정한세상이 지역에 빠르게 뿌리를 내리고 조직적 안정을 이루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선한 의지를 가진 시민들이 회원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에도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정한세상 공동대표 김광열 · 김태룡 · 윤성자
창립경과